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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책을 통해서 지식의 갈증을 해소하고 하루의 피로를 풀자
책갈피는 직원 주도의 토론식 독서모임 입니다.성장의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인 독서를 통해 직원 개개인의 성장과 독서를 통한 소통문화, 지속적인 학습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권씩, 직원 모두가 읽을 책을 선정합니다. 토론의 자리를 만들고 자유롭게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로 표현하고 글로 작성하면서 책의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갑니다. 독서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직원의 비전을 함께 공유합니다. 활기찬 토론 문화와 직원 주도의 진행 방식으로 팀웍을 높여 협업을 강화하고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휴럼은 직무역량 확대를 위한 직무도서와 다양한 소양도서를 통해 학습 및 토론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사적으로 독서모임, 저자 초청강연, 독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독서경영우수직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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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럼아카데미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려면 직원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재를 뽑는 것이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회사의 역할입니다. 직원들은 현재 리더이거나 언젠가는 리더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주도적이고 혁신적인 방향성을 견지하기 위해서는 직책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리더의 역량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휴럼은 직원 모두가 리더가 되기를 원합니다.
휴럼아카데미아는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지식 공유의 장입니다. 최고 경영진부터 사원까지, 임직원에 관계없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식이 모이면 숫자 이상의 시너지를 발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파하고 공유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회사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업무별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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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 발명학교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일은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드는 노력에서 시작합니다.
발명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일인 동시에 있던 제품을 없애는 일이기도 합니다. 부채보다는 선풍기를 사용하고 세탁기가 탈수기를 대체하고 스마트폰이 기존 휴대폰 시장을 점유합니다.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들 때 비로소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미래성장 발명학교는 발명가 김진석 대표와 함께 관념화된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발명 프로그램입니다. 발명교육과 훈련이 바탕이 되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됩니다. 모든 직원이 부단하게 지적 재산을 창출하고 과감하게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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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강연
변화와 혁신은 기업의 존재 이유입니다. 휴럼의 도전이 더 좋은 세상으로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고객이 불편해하거나 필요로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업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요거트의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전파하여 전세계에 건강한 식탁을 선물하겠다는 기업의 미션이 비전기식 홈메이드 요거트 메이커를 탄생시켰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류"를 위한 휴럼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이 계속되는 이유입니다.
학교와 단체, 작은 강연 무대에서부터 방송 출연까지 창의와 혁신에 대한 휴럼의 경험과 도전을 나눌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갑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함께 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