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휴럼은 친환경 실천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당현초등학교(서울)에서 진행 중인 ‘학교 우유로 요거트 만들기’ 캠페인에 2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급식 시간에 남는 우유를 단순히 버리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유산균 스타터를 이용해 요거트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요거트 만들기 과정에서 친구들과 토핑을 나누고, 빈 그릇을 직접 설거지하면서 자원 순환과 음식물 쓰레기 저감, 전기절약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우리가 환경을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쉽고, 맛있고, 즐거운 수업이었기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남는 우유를 요거트로 만들어 나누는 이 작은 실천이,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살아있는 환경 교육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이 같은 뜻깊은 활동이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일에 함께하겠습니다.
